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내려가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3일) 전국이 중국 북부 지방에서 산둥반도 부근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2일 예보했다.

낮 기온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에 머물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도(체감온도 -1도) 가량이 예상된다.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고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 곳곳에 얼음이 얼 수 있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강원 산지에 1㎝ 내외, 강수량은 3일 새벽 3시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동해안 제외), 충청과 전북 북부, 서해5도, 울릉·독도에 5㎜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4도 Δ춘천 0도 Δ강릉 6도 Δ대전 4도 Δ대구 6도 Δ부산 9도 Δ전주 5도 Δ광주 7도 Δ제주 13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8도 Δ춘천 10도 Δ강릉 11도 Δ대전 11도 Δ대구 11도 Δ부산 14도 Δ전주 11도 Δ광주 11도 Δ제주 15도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파고 최고 4.0m, 남해 먼바다 최고 3.0m로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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