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의뢰인의 논리에 호통쳤다.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250일째 연애 중인 스무살 동갑내기 커플이 고민을 의뢰했다.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하다는 것.


여자친구는 본인도 괴로울 정도로 자신이 집착이 심하다며 남자친구의 SNS를 팔로잉한 이성 친구들을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곧 학교에 가 이성들과 어울릴 남자친구 생각에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매일 붙어있는데 기분 좋게 있다가도 (여자친구가) 갑자기 혼자 우울해하더라"고 고백했다. 여자친구는 일어나지 않는 일들을 상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그런 여자친구의 모습에 "이 성향으로 가다 보면 본인도, 만나는 사람도 힘들다"고 충고했다.


더불어 여자친구는 본인이 바람을 피워 이전 남자친구들과 헤어졌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여자친구는 "(상대방이) 바람피울 것 같으면 그럴 바에는 내가 바람을 피우자"라고 자기 생각을 밝혀 충격을 더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바람으로 응징한 여자친구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호통쳤다. 서장훈은 "조만간 이러다 네가 바람 피우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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