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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및 시청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구미시청 국기게양대에서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진행했다.
KBI국인산업은 KBI그룹이 환경파괴와 자원 고갈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대체에너지 개발 및 보급을 위해 1996년에 '국인산업'으로 설립한 환경전문 기업이다.
2001년 경북 구미 소재의 소각전문회사인 태흥환경을 인수했으며 2005년 전북 군산의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매립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장을 신설해 환경전문회사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 KBI국인산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KBI국인산업의 소각부문은 자회사인 KBI텍 합산 생산량 및 처리 실적에서 전국 최대 규모다. 또한 군산사업장 매립부문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리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박무웅 대표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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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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