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녹십자 주가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과 관련해 수혜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2시52분 기준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71%(7만1500원) 오른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내년부터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의 지원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마지막 공정에 위탁생산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말 연초 독감 백신에 이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수주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아직 관련 사업가치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3일 오후 2시52분 기준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71%(7만1500원) 오른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내년부터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의 지원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마지막 공정에 위탁생산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말 연초 독감 백신에 이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수주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아직 관련 사업가치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해당 사업의 추정 가치는 약 2조5000억원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0%(9만원) 높은 3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