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사진=뉴스1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 바이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든 후보 당선 시 친환경 에너지 및 2차전지(배터리)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 관련주와 풍력, 수소차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관련주인 OCI는 5일 오후 2시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04%(4800원) 상승한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7.61%), 에스에너지(8.13%)또 상승세다.

풍력 테마주인 태웅(8.57%), 유니슨(7.09%), 동국S&C(10.64%), 씨에스베어링(11.94%)도 상승세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향후 4년간 청정 에너지·인프라에 2조 달러 투자를 공약한 바 있다.

김지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후보와 관련해서 친환경 관련주가 선호되고 있다"면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는 정부 차원의 지원 가속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