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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서대문구는 이날 구내 151~15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1동에 거주하는 151번 확진자는 같은 동네에 사는 서대문구 149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됐다. 서대문구 149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동대문구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충현동에 사는 152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직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희동 거주 153번 확진자는 영등포구 219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이날 확진됐다. 영등포구 21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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