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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일요일인 내일(8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은 오늘 아침 기온(4~17도)보다 5도 이상(경기북부와 강원영서 10도 내외) 떨어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7도 ▲청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전주 7도 ▲광주 9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청주 12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려 가을철 수확 시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이겠지만 이날 유입된 중국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며 영남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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