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두산 베어스 투수 권혁(37세)이 19년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권혁은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통산 성적은 781경기 874이닝 58승 47패 32세이브 159홀드로 현역 선수 중에서는 홀드 1위, 역대 통산으로는 안지만(177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사진은 지난해 5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권혁이 역투하고 있는 모습. (뉴스1 DB)2020.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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