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충남 천안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1명은 동대문구 용신동 소재 에이스희망케어 센터 관련 확진자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99명이 됐다.

동대문 198번 환자는 장안1동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5일 발열, 콧물 등 증상을 보여 검사했다.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한 지난달 29일 전수검사 시에 이 환자는 음성 판정을 보였으나 증상이 나타나 7일 재검사한 후 이날 확진됐다.


이 환자의 동거가족 3명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동대문 199번 환자는 답십리1동에 사는 여성으로 타 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가래 등 증상이 발현해 7일 강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이날 확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