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 SK 최상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문승원을 다독이고 있다. 2020.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새롭게 김원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SK 와이번스가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선다.

SK는 8일 1~2군 코치 8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1군(수펙스팀) 박재상 타격코치, 서한규 작전주루코치, 이지풍 컨디셔닝코치를 비롯해 2군(퓨처스팀) 김경태 투수코치, 최상덕 PDA 투수코치, 김필중 배터리코치, 정수성 작전주루코치, 조문성 컨디셔닝코치 등 8명이다.


이로써 최근 구단에 사임 의사를 밝힌 박경완 1군 수석코치와 이종운 2군 감독까지 총 10명의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

SK는 9일부터 인천과 강화에서 마무리 캠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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