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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을 세우며 흥행 중이다. '담보'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도굴'은 17만854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7622명이다.
'도굴'은 지난 4일 개봉하자마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한 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7만85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담보'는 6982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해 한국 영화를 강세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 9월29일 개봉한 '담보'는 한 달 여 만인 8일 오후 누적관객수 17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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