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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의 고령화율은 13.4%로 전국(15.7%) 및 7개 특·광역시 평균(14.7%)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
이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고령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방안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결과는 ▲모니터링 주제선정 ▲모니터링단 모집 ▲역량강화 교육 및 활동 설계 ▲모니터링 활동 ▲정책과제 도출 ▲과제 공유 및 논의과정 등 총 6단계로 구성된 모니티링단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 세부영역은 ▲시민참여 활동 및 일자리분야로 취․창업 정보의 접근 편의도 ▲주거환경분야로 주거시설의 범죄 안전도 ▲지역사회 보건․복지서비스분야로 복지정보의 접근 편의도, 보건시설의 이용 편의도 및 안전도 ▲교통분야로 교통표지판의 가독성, 버스이용의 안전성 등이다.
앞서 사회대응센터는 지난 10월부터 시민 26명이 참여한 모니터링단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정책 제언이 도출될 수 있도록 고령친화환경 모니터링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앞으로 인천시가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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