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은 SUV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하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사진은C5 에어크로스 /사진제공=한불모터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가족 구성원끼리 보내는 시간이 늘고 차박과 캠핑 등을 위한 패밀리 SUV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만큼 공간활용과 안전성은 물론 승차감과 높은 효율성도 함께 고려하게 된다.

11일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 같은 SUV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하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수입차 구매 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개성 있는 브랜드와 차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


시트로엥은 11월 한 달 동안 SUV 라인업에 한해 최대 15%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PSA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무이자 36개월 모션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시 ▲플래그십 SUV C5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7만9220원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3만2930원에 구매 가능하다.

프로모션 적용시 C3 에어크로스 SUV 필트림은 하루 커피 한 잔 가격(하루 4431원, 월 13만2930원 기준)으로 살 수 있을 만큼 파격적이라는 평이다.
C3 에어크로스 /사진제공=한불모터스
회사는 가격 할인 외에도 유지 및 관리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C3 에어크로스 SUV 및 C5 에어크로스 SUV를 구매하면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기기와 1년 타이어 안심보험을 무상 제공한다. 2021년형 C4 칵투스 및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구매할 경우 5년/10만km 메인터넌스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수입사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 같은 프로모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주요 시트로엥 전시장에 구매 문의가 증가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수입자동차의 구매 장벽을 낮춤으로써 더욱 커지고 있는 국내 SUV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며 “가격과 유지 보수 측면에서 부담이 줄어든 만큼 그동안 수입차를 고려했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