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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해 맞벌이 부부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은 서경보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채명기 수원시의회 의원, 최영옥 수원시의회 의원, 최대우 수원시 원천동장을 비롯해 수탁 기관인 ‘꿈자람 꿈드리’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용 대상은 만6세~12세(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며,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저학년, 맞벌이 부부·다자녀 가구의 자녀 등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2시 ~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 ~ 오후 8시까지로 주 5일(월~금) 운영한다.
운영기관은 비영리민간단체 ‘꿈자람 꿈드리(대표 권정순)’가 5년간 수탁 운영한다.
특히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부모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센터 상주 교사(돌봄 교사)가 간식 제공, 학습·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수원시는 오는 2022년까지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를 20개소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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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