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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인 임 교수는 2001년 수필가로 등단한 후 '계룡산의 아침 이슬은 약이 될까', '게들의 잔치', '꿈꾸는 굴렁쇠' 등 3권의 수필집을 펴냈고 '현대수필가 100인선'에 뽑혀 수필선집을 내게 됐다.
이번 수필선집은 임 교수가 생물학자로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생태수필로 구성하여 발표한 결실서이다.
임 교수는 한국환경생태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호남대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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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