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운동장 뒷 편에 마련된 승차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2020.11.10/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순천에서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순천85~8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순천85번 확진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50대로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실시해 감염이 확인됐다.


순천86번과 순천87번은 모두 순천에 거주하는 20대로 광주517번과 관련된 신한은행 직원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현재 순천8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순천에서는 이날 순천83번부터 87번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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