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수용 남창희가 친구의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그룹 에이핑크 남주 보미, 세븐틴 호시 민규, 개그맨 김수용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남창희에게 "조세호 잘나갈 때 배 아픈 것 있었지?"라고 물었다. 남창희는 "전혀 없었다. 친구 잘되면 좋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김수용에게 지석진이 잘 돼 배 아프지 않으냐고 되물었고, 김수용은 망설임 없이 "배 아프지"라고 답했다. 유재석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유재석은 토크박스 없었으면 자영업하고 있었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라며 젊은 시절을 추억했다.


최고령 팀은 신체 나이 측정을 통해 순서를 정하기로 했다. 김수용이 의외의 유연성을 자랑했다. 평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유재석이지만 신체 나이는 50대로 나왔다. 유재석은 "제가 유연성이 없다"라며 게임 선정에 불만을 가졌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자 "한편으론 좋다"라며 "월드컵에 죽음의 조가 있는데 여기는 천국의 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게임 결과 김수용이 36.6세로 1위였다. 김수용은 혼자 35살을 차감해 20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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