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주량과 술버릇을 고백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주량과 술버릇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차예련이 스폐셜 MC로 출연했다.

차예련은 남편인 배우 주상욱의 술버릇에 대해 "소주 2병에서 3병이 주량인데 매일 마신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차예련은 "빨리 마시고, 끝까지 마신다"라며 "만취한 상태로 친구들과 집으로 온다. 오밤중에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진은 "결혼 전에는 저도 사람들이랑 아침까지 마셨는데 지금은 상상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특히 "데리고 오면 저는 무조건 술상을 차린다"는 차예련은 "주종을 먼저 물어보고 맞게 안주를 차린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밖에서 늦게까지 먹고 들어오는게 신경쓰인다. 그럴바엔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차려준다"고 말해 남편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