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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154번째는 문산읍의 육군부대에 거주하는 20대 장병으로 지난 18일 휴가 중 확진된 이 부대 장병(파주시 152번)의 접촉자로, 별도 증상 발현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날도 확진자와 접촉한 장병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파주 155번은 운정2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18일부터 고열과 근육통·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19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주 156번 확진자 금촌2동 거주하는 40대로 서대문구 확진자(금촌2동 거주)의 배우자로, 1차 접촉자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 받았다.
157번 확진자는 미국 라스베가스 거주하는 30대로 19일 입국,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됐다.
한편 고양시 568번 확진자(운정1동 거주,20대)는 미열, 기침, 가래 등 증상을 보여 19일 고양시 일산병원에서 검사결과 확진 판정됐다.
고양시 568번 확진자는 파주시 교하동 소재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학생 59명, 직원 11명 등 학원접촉자에 대한 검사를진행중이다.
시는 파주시 확진자 중 가족과 지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이 78%를 차지하고 있다며 가급적 연말 모임과 만남을 자제하고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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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