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찬란한 내 인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과 장시경이 지하철 보관함 열쇠를 두고 고민했다.

20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폐창고에서 가격당해 쓰러진 이후, 깨어나 박복희(심이영 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시경(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시경과 즐거운 식사를 하던 박복희는 폐창고에서 발견했던 열쇠를 장시경에게 전달해 시선을 모았다. 박복희는 장시경이 쓰러진 이후, 폐창고를 찾아 단서를 찾던 중 점퍼에서 열쇠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열쇠의 정체에 대해 고민하던 박복희는 열쇠가 지하철 보관함 열쇠란 사실을 떠올렸고, 상처를 입은 장시경 대신 열쇠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시경은 "알아만 보고, 절대 혼자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장시경은 자신의 병세에 대해 결국 고백하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MBC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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