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동구는 21일 "전날 검사를 받은 구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238~241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238~240번 확진자는 기존 강동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중랑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구는 이 확진자의 방문지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선사고등학교의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접촉자는 364명으로 1학년 199명, 2학년 57명, 교직원 전체 108명이다. 이들 중 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36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학생 2명이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추가로 보고된 확진자는 없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