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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4시35분쯤 모 대기업 직원 A씨 부부의 변사 사건에 관한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다.
중구에 위치한 회사 건물 앞 인도와 사무실에서 A씨와 그의 아내가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보이며 아내는 A씨에게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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