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통장 제주도 연수와 관련 확진자가 총 33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개방형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 없음. /사진=뉴스1
경상남도 진주에서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이·통장 확진자가 다른 통장단의 제주 연수에도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여파로 25일 오후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통장협의회 제주도 연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진주 37번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 이통장 연수를 다녀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총 23명이 함께한 성북동 통장단의 제주도 연수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 37번의 확진으로 성북동 통장단 연수 참여자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25일 오후 공무원 포함 총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진주 이통장 제주도 연수와 관련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6~18일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진주 이통장협의회 회원 등 22명 중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기확진자의 가족 4명 등 19명이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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