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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를 발굴해 개최한 이번 전시는 ‘포스트 양평’이라는 키워드로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매체가 하나로 융합된 작품들과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동원된 작품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즐거운 만남과 감동을 선사했다.
출품작가들은 50년대 부터 80년대 출생 양평 작가들로 구성됐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관람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관객들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물로도 제작했다. 한편, 야외설치미술전인 해피가든전과 11월 컨테이너 아트랩전 그리고 미술관 해프닝전시는 야외 잔디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양평군립미술관이 그 동안의 축적된 지역작가 실태조사를 통해 이번 포스트 양평 전시개최가 가능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이 어렵다는 일반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대미술이 지역민들과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 데 역점을 둔 전시였다”고 전했다.
포스트 양평전 전시는 오프라인 전시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공간(홈페이지 갤러리>영상자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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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