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를 보인 2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털모자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다. 2020.11.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토요일인 28일에도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27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2도 Δ춘천 -5도 Δ강릉 1도 Δ대전 -1도 Δ대구 0도 Δ부산 3도 Δ전주 1도 Δ광주 3도 Δ제주 8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5도 Δ강릉 8도 Δ대전 6도 Δ대구 7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6도 Δ제주 9도다.


전날 시작된 비는 지속된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5~30㎜, 제주 산지에 5㎜ 미만이다. 예상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 내외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0.5~2.5m로 관측된다. 서해·남해·동해 먼바다의 파고는 4.0m까지 일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