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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사는 A(6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 B(50대)씨를 오창읍 원당구장에서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배우자(70대, 청원구)도 추가 감염됐다.
지난 24일부터 오창읍 원당구장에서 비롯된 n차 감염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이날 제천 김장 모임 관련 확진자도 청주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흥덕구에 사는 C(70대)씨는 지난 21일과 22일 청주에서 제천 18번 환자를 접촉한 뒤 27일 확진됐다. C씨의 30대 자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 18번 환자는 제천 김장모임 10번 환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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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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