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보제약
경보제약이 급등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나파모스타트를 개발 중이라고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1시36분 기준 경보제약은 전일 대비 13.04%(1950원) 오른 1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지난 1일 "코로나19 관련해 나파모스타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나파모스타트는 혈액응고제와 급성 췌장염 치료제로 시판된 약물이다. 지난 8월 나파모스타트가 코로나19에 대해 렘데시비르보다 600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학계에 보고돼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