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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입장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점심 시간에는 식당·급식소 운영이나 도시락 제공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도시락 지참이 필수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되며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시험장에는 핸드폰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는 물론 샤프 연필, 시각 표시 외 기능이 있는 시계, 기름 종이 등은 반입할 수 없으며 소지 시 1교시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1교시 이후에는 이러한 모든 반입 금지 물품들을 단순 소지한 것만 확인돼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이밖에 4교시 탐구영역에서 한국사는 전 수험생이 의무적으로 응시해야 하며 본인 응시과목 외의 다른 시험지를 열람하거나 답안지를 작성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주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시험 진행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4일까지 수능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며 각 지자체와 경찰·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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