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도시어부2' 초보 낚시꾼 이대형이 활약했다.

지난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심수창과 이대형이 게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통영에서 무늬오징어 낚시에 도전했다.


이대형은 낚시 경력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대형은 "일주일 전에 주꾸미 낚시 갔다 왔다. 세 마리 떨어뜨린 것 같다. 잡지는 못했다"라고 털어놓았고, 이에 이경규는 "좋은 게스트다"라며 흐뭇해했다.

그러나 이대형이 두 번째로 무늬오징어를 낚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연달아 입질을 느끼며 초보 낚시꾼 이대형의 반란이 시작됐다. 이대형은 "왜 이렇게 입질이 자주 오죠?"라며 놀라워했고, 이경규는 그런 이대형에게 "입질이 자주오면 나랑 이덕화에게 자리를 바꿔주는 게 법이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심수창이 뒤이어 큰 무늬오징어를 낚아 선두에 올라선 가운데 이대형이 또 한 번 무늬오징어를 낚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대형의 활약에 도시어부들은 입 모아 칭찬했다. 연달아 무늬오징어를 낚아 얼떨떨해하는 이대형에게 이덕화는 "야구보다 낚시가 낫다"며 웃었다.

그러나 이대형은 멀미를 호소하며 "살려주십시오!"라고 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이대형에게 "가까운 데를 봐 멀리 보면 멀미가 멈출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이대형은 휴식을 가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대형이 회복 후 낚시를 재개하자마자 심수창이 역전에 성공하며 예상치 못한 심수창, 이대형의 활약에 도시어부들이 긴장한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결국 이대형은 무늬오징어 대결 2위에 올라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무늬오징어 대결에서는 심수창이 1위에 등극, 배지를 획득했다.

이어진 경주 대삼치 대결에서 이대형은 첫 캐스팅에 히트를 외치며 낚시 신흥 강자에 등극, 95㎝ 대삼치를 낚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2'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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