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파에 전국 고속도로 소통이 대체로 원활한 흐름이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 /사진=뉴시스 최진석 기자
토요일인 5일 전국 고속도로는 쌀쌀한 날씨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영향으로 비교적 원활한 모습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전체 이용 예상 차량은 440만대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저녁 7시~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 정체는 저녁 6~7시에 가장 심했다가 저녁 8~9시부터 원활해질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초나들목(IC)-금토IC 3.06㎞ 구간과 서울방향 양재IC-반포IC 11.32㎞ 등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조남분기점(JC)-서서울요금소 2.89㎞ 구간과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인천요금소-서인천IC 6.9㎞ 구간도 막히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까지 이동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59분 ▲서울-대구 3시간31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37분 ▲서울-목포 3시간58분 ▲서울-울산 4시간14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1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59분 ▲울산-서울 4시간10분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