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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테니스 전설 이형택이 정현 선수와 실력을 비교했다.
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테니스 전설인 이형택, 전미라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이형택은 세계 랭킹 최고 36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그랜드 슬램 본선을 바로 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미라는 "전 주니어 때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한 적 있다"고 했다.
특히 이형택은 '전성기 때 실력으로 정현과 대결하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전성기 때면 내가 낫지 않냐, 내가 발이 빠르다"라고 했다. 이에 전미라는 "현이도 발이 빠르지 않냐"면서도 "그래도 정현 선수는 이형택 키즈로, 아무래도 그 이후에 주목 받으면서 외국코치도 영입해서 훈련도 시켜서 큰 선수가 정현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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