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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손헌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이번에 ‘아이콘택트’ 방송을 보고 자신의 가치관과 많이 달라 불쾌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마든지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어떤 의견이든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헌수는 “참고로 방송이라는 것이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전 형들(박수홍·윤정수)을 사랑하고 평생을 옆에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수홍 선배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부모님 같은 분이고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 악플러에게 받은 욕설 메시지를 공개하며 “제가 불쾌하게 한 것이 있다면 이시간 이후부터 고쳐가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만 좋게 이해해주십시요”라고 답글을 보낸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십몇 년 차이나는 후배 결혼식에 갔는데 후배들이 다 결혼을 했더라. 그런데 형들 사이에 있다 보니 내가 나이가 많은 걸 모르고 산 거다”며 “‘이렇게 형들과 행복한데’에서 ‘이렇게 행복하니까’로 생각이 바뀌었다. 미래가 막막했다. 나중에 형들이 보면 제 판단이 잘했다는 걸 느끼게 될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박수홍씨가 설득을 잘한다. 박수홍씨가 얘기를 잘 하겠죠”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해당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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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