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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LG인화원 내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229실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LG는 지난 3월 LG디스플레이의 구미 기숙사를 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고 이곳에서 45일간 400여명의 환자들이 머물며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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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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