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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동진 아나운서가 햇수로 25년간 근무해온 MBC를 떠난다.

MBC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신동진 아나운서가 오는 31일 명예퇴직한다"고 말했다.

MBC에 따르면 신동진 아나운서는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이에 따라 오는 31일 MBC를 떠나게 됐다.


앞서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했고 여러 뉴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특종연예통신' '전파견문록' '우리말 나들이' 등을 맡아 진행했다.

또한 신 아나운서는 제15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제20회 한국어문상 문화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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