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원/달러 환율은 11일 1087~108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7.3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주간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가운데 유로화가 예상 수준의 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로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면서 "12월 ECB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과 함께 팬데믹 긴급프로그램 매입 규모를 종전보다 5000억유로를 더 확대하고 순매입기간도 내년 6월말에서 오는 2022년 3월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이라는 점에서 유로화의 강세를 제약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