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29일 909명 발생 이후 두번째이며 3차 유행기가 본격화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09.6명을 기록하면서 전날 599.1명보다 10.5명 증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1월 28일~12월 11일까지 2주동안 '503→450→438→451→511→540→628→577→631→615→592→670→682→689명' 순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동안 '486→413→414→420→492→516→600→559→599→580→564→646→646→673명' 순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689명 중 지역발생은 673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52명(해외유입 2명) ▲경기 229명(해외유입 4명) ▲부산 26명 ▲대구 6명 ▲인천 37명 ▲광주 3명 ▲대전 10명(해외유입 2명) ▲울산 47명 ▲강원 11명 ▲충북 20명 ▲충남 10명(해외유입 1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북 3명 ▲경남 12명 ▲제주 5명 ▲검역과정 7명 등이다.


정부는 지난 8일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막기 위해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일괄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