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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은 러시아 내 8개 병원에서 250명의 무릎관절 환자를 대상으로 아셀렉스 1일 1회 2mg 투약군과 화이자(Pfizer)의 쎄레브렉스 200mg 투약군으로 나눠 비열등성(동등 이상의 효과를 확인) 검정 방식으로 치료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임상결과 유효성 평가 척도인 WOMAC OA Index(관절 통증, 기능, 뻣뻣함 평가척도), VAS(시각통증척도), 15미터 이동시간, OMERACT-OARSI(증상개선평가), Lequesne index(통증, 기능 및 장애 종합척도), CGI-I(임상전반 평가 및 개선 척도) 등 모든 부분에서 비열등성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셀렉스는 쎄레브렉스의 100분의 1 용량만 투여했는데도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018년 러시아 제약사인 ‘팜아티스 인터내셔널’(PHARMARTIS International)과 아셀렉스 2mg캡슐의 약 1억2150만달러(약 1950억원)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소 의무 구매 금액은 약 4380만달러(약 482억원)이며, 추가로 신약 허가 후에는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 약 7700만달러(약 850억원)를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3상의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작성해 러시아 식약처에 아셀렉스 시판을 위한 허가 신청(NDA)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회원국인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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