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최초의 중형 SUV 모델 ‘제네시스 GV70'(지브이세븐티)가 계약 첫날 1만대 계약을 넘어섰다. /시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최초의 중형 SUV 모델 ‘제네시스 GV70'(지브이세븐티)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제네시스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계약을 시작한 GV70은 첫날 1만대 계약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GV70은 지난 8일 글로벌 디지털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제네시스 라인업 중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을 갖춘 게 특징이다. 제네시스 고유의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럭셔리 SUV다운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도 갖췄다.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및 안전품목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GV70를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터보, 디젤 2.2 등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고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국내판매 시작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2.5 터보 4791만원 ▲3.5 터보 5724만원 ▲디젤 2.5 5036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