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에너지 상무보. / 사진=뉴시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씨가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선씨는 최근 한화에너지의 글로벌전략 담당(상무보)으로 입사했다.

김 상무보는 미국 태프트스쿨, 다트머스대학교를 졸업했다. 승마선수로도 활약을 했으며 2014년 한화건설에 입사했다가 2017년 퇴사했다.


이후 2019년 독일에서 아시아 레스토랑을 연 데 이어 올해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인베스먼트에 입사해 기업투자 관련 경력을 쌓았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김 상무보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한화건설 해외토건사업본부 근무 및 신성장전략팀장 경험과 최근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재직 경험이 더해져 한화에너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