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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당 농장 인근 3km에 위치한 농장 6곳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농장들은 가금류 약 18만수를 사육 중이다.
지난 17일에도 화성시 남양읍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닭 9만수를 살처분한 바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용인시 처인구 한 농장에서 가금류 10만수를 살처분했다.
시 관계자는 "AI가 주변 농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농가 출입 통제와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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