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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은 1000회를 맞아 이 소장과 한 수의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소장은 "벌써 1000회가 된 게 믿기지 않는다. 내가 상담을 상당히 오래 했구나 생각이 든다. 찬종이 정말 스스로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언급했다.
한 수의사는 "동물농장에 출연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소장은 한 수의사에게 "내가 동물농장 선배니까 형이라 불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이들은 동갑이다.
이후 이 소장은 "우리는 분야가 다르다"며 "그러다 보니 같이 만난 적이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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