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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혜는 박준형과 함께 2행시 코너를 진행하던 중, 정경미와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정경미는 “방금 출산을 마쳤다. 입은 아직 살아 있어서 괜찮다. 오늘 10시 11분에 득녀했다”고 전했다.
이어 “3.14㎏ 건강한 아이가 나왔다. 윤형빈을 많이 닮았다. 다행히 머리숱이 많다”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옆에서 윤형빈이 잘 간호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DJ 박준형은 “윤형빈 전화 좀 바꿔달라. 아빠 된 거 축하드린다”며 소감을 물었고 윤형빈은 “아직 얼떨떨하다. 딸 보니 울컥하더라. 아기가 날 닮았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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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