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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전국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은 전국 최동단인 독도와 울릉도다. 독도에서는 오전 7시31분 새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해맞이 명소로 이름이 높은 경북 포항시, 경남 거제시 등에서 7시33분에 해가 뜬다. 강원 강릉시에서는 7시40분, 전남 여수시에서는 7시36분에 신축년 새해를 볼 수 있다.
일출 시간은 공개됐지만 이날 해맞이 명소에서 새해를 맞기는 어렵다. 포항과 울산을 비롯한 지자체는 31일 오후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해맞이 명소를 전면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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