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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상식에는 2020년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에 기여한 일동초등학교 노철신 선생님과 강지혁, 김서우 학생과,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우승으로 이끈 포천일고등학교 골클럽(U-18)의 홍성호 감독, 장재호 수석코치, 김두한 골키퍼코치와 20명의 선수들에게 체육진흥유공 표창 등이 수여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체육인 여러분들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포천 체육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 달라”고 전했다.
한편, 표창 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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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