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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2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주민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5명이 가족 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영등포구 확진자는 총 7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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