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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인도 보건 당국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인도 바라트 바이오테크가 개발한 백신 등 총 2종을 긴급 사용 승인했다고 AF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인도의약품관리국(DCGI) 측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백신이 긴급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 승인으로 인도에선 수일 내에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032만4631명이며, 사망자는 14만94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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