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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과 비교해 10건에 100억여원이 늘어난 수치로, 곡성군은 공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사업의 효과로 인한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 중 관심을 끄는 사업은 136억원 규모의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고배를 마시고 다시 도전해 면 단위 최초로 선정됐으며 석곡흑돼지 센터 조성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석곡면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한 것으로 응모 준비 과정에서 40번의 주민회의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을 이끌냈다.
이 외에도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5억5000만원▲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삼기면 근촌마을) 16억5000만원▲기초생활거점사업(겸면지구) 40억원▲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30억원▲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75억원▲곡성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69억원 등이 선정됐다.
유근기 곡성군수는"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아낌없는 지지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행복 지수 1위 곡성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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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