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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11∼12월 모바일 신상정보 고지를 시범 운영한 후 국민으로부터 접수한 불편 사항 등을 고쳐 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19세 미만 자녀가 있는 세대주에 카카오톡을 통해 해당 지역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알리고 신상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고지를 받은 세대주는 카카오페이에 가입해 본인 인증을 한 후 고지서를 통해 정보를 열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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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