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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또 다시 마약 관련 혐의를 받은 가운데 그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으로 보이는 녹취 파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 4일 공개한 녹취에 따르면 황하나는 연인으로 추정되는 A씨(29), A씨의 친구 B씨와 마약 경험담을 나눴다.
B씨는 "우리 수원에서 (투약) 했을 때 있지. 그때는 진짜 퀄(퀄리티)이 좋았어"라고 했고 이에 황하나는 "퀄(퀄리티) XX 좋았어"라고 말했다.
황하나는 "내가 너한테 그랬잖아. 이거 북한산이냐. (느낌이) 내가 2015년에 했던 뽕인거야"라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A씨가 "마지막 그때 놨던 뽕"이라고 하자 황하나가 "그게 '눈꽃'이야 '눈꽃'. 내가 너네집 가서 맞았던 거 '눈꽃'. 내가 훔쳐온거 있어, 그거야. 그거 XX 좋아. 미쳤어 그거"라고 하는 말이 녹취 파일에 모두 담겼다.
황하나는 "내가 너한테 그랬잖아. 이거 북한산이냐. (느낌이) 내가 2015년에 했던 뽕인거야"라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A씨가 "마지막 그때 놨던 뽕"이라고 하자 황하나가 "그게 '눈꽃'이야 '눈꽃'. 내가 너네집 가서 맞았던 거 '눈꽃'. 내가 훔쳐온거 있어, 그거야. 그거 XX 좋아. 미쳤어 그거"라고 하는 말이 녹취 파일에 모두 담겼다.
경찰은 관련 녹취 파일을 확보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현재 황하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없애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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