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020명)보다 305명 감소한 규모로 하루 만에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

이날 기록한 715명의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67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이다. 대규모 확진자가 쏟아진 집단감염에 대한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진정세 국면으로 진입한 모양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가 26명을 기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총 1007명으로 늘었다. 첫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 21일 이후 319일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0시 기준)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1월5일까지 2주 동안 '1090→985→1240→1132→970→807→1045→1050→967→1028→820→657→1020→71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058→955→1215→1104→946→787→1029→1025→940→1003→784→641→985→67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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